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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[단독] 신협, 연체율 관리 총력…부실채권 투자社 설립

조회수 29

[ 기사일자 ]
Thu, 02 May 2024 18:11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신협중앙회가 부실채권(NPL) 투자전문 자회사를 설립한다. 올 들어 신협의 연체율이 치솟자 NPL 정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. 농협 새마을금고 등 다른 상호금융조합이 NPL 자회사를 통해 연체율을 관리하는 것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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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502299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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