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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충당금 쌓아도 쌓아도 ‘부족’…금융권 '부실 대응' 진땀

조회수 131

[ 기사일자 ]
Tue, 13 Aug 2024 05:00:00 +0900

[ 기사내용 ]
고정이하여신(NPL) 규모는 12조3930억 원으로 집계됐다. 총여신(2002조4354억 원) 대비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.62%로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. 부동산 PF 등 위기 상황 대비 손실 흡수능력을 보여주는 NPL커버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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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3898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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