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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빚 못 갚는 中企…4대 은행, 대출 6835억 '회수 포기'

조회수 509

[ 기사일자 ]
Mon, 13 May 2024 05:30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도, 파산 등으로 상환능력을 상실한 중소기업이 늘어난 것이 부실채권(NPL)의 질적 저하로 이어졌다고 분석한다. 은행권은 NPL 대규모 상·매각을 통해 건전성 확보에 신경 쓰고 있다.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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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40512175314316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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