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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4대 금융지주, 최악 가정해 역대급 충당금 쌓았다…작년에만 9조

조회수 587

[ 기사일자 ]
Tue, 13 Feb 2024 09:2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지난해 말 기준 4대 금융지주의 부실채권으로 분류되는 고정이하여신(NPL) 규모는 7조9천378억원으로 1년 전보다 47% 증가했다. KB금융은 NPL 규모가 전년 대비 71.9% 급증한 2조5천78억원에 달했는데, 회수불능이 확실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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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982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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