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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상호금융·저축銀, NPL사 설립…부실채권 정리 총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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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Tue, 07 Jan 2025 17:30:00 +0900

[ 기사내용 ]
서울경제티브이 김도하 기자 [앵커]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의 부실채권 규모가 급증하면서 건전성 리스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. 이들은 부실채권(NPL) 정리 회사를 설립해 집중적으로 부실채권 정리에 팔을 걷고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www.sentv.co.kr/article/view/sentv2025010701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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