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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HB저축은행·캐피탈 매물로…한빛대부, 인수 3년 만에 매각 추진

조회수 427

[ 기사일자 ]
Tue, 07 Nov 2023 08:54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(NPL) 매각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회사로 2013년 3월 설립됐다. 2015년에는 업계 최초로 채권기준 약 2천억원의 시효완성채권을 소각한 바 있다. 양은혁 한빛대부 회장은 신한카드 등에서 경험한 NPL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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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8689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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