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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강동훈號 하나F&I, 창사 첫 NPL 1兆 클럽

조회수 413

[ 기사일자 ]
Tue, 07 Nov 2023 08:31:00 +0900

[ 기사내용 ]
강동훈 대표(사진)가 이끄는 하나F&I(하나에프앤아이)가 창사 처음으로 부실채권(NPL)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. 채권 원금인 미상환 원금잔액(OPB) 기준이다. NPL은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이 돈을 빌려주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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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fnnews.com/news/20231107075446318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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