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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금리 인상에 카드사 부실채권 ‘눈덩이’…신한카드만 소폭 개선세

조회수 348

[ 기사일자 ]
Wed, 08 Nov 2023 07:02:00 +0900

[ 기사내용 ]
NPL비율은 3개월 이상 원리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연체돼 사실상 회수 가능성이 낮은 부실채권의 비중을 의미한다. 카드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된다. 이처럼 카드사의 NPL비율이 오르는 데는 고금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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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ceoscoredaily.com/page/view/202311071620006577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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