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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한 부실채권 관리 관건…KB NPL비율 상승폭 최고 [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]

조회수 366

[ 기사일자 ]
Fri, 10 Nov 2023 06:02:00 +0900

[ 기사내용 ]
각 금융지주는 부실채권 상·매각에 나서는 한편 부실 위험에 대비해 충당금 적립을 늘리며 손실흡수능력을 높이고 나섰다. 10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금융지주(신한·KB·하나·우리)의 올 3분기 건전성 지표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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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fntimes.com/html/view.php?ud=202310311406047566f09e13944d_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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