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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희비 엇갈린 외국계은행…씨티 '청신호' SC '적신호'

조회수 365

[ 기사일자 ]
Thu, 16 Nov 2023 13:30:00 +0900

[ 기사내용 ]
다만 두 은행 모두 고정이하여신(NPL)비율이 늘어난 점은 우려스러운 대목이다. NPL비율은 은행의 전체 대출에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, 3개월 이상 대출이 연체될 경우 비율이 오르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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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mediapen.com/news/view/87209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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