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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한 Vs. 삼성, 치열해진 '카드 1위' 경쟁

조회수 527

[ 기사일자 ]
Tue, 13 Feb 2024 16:50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연체율 상승이 대손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(NPL)비율 등 건전성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. 신한카드의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과 NPL비율은 각각 1.45%, 1.3%로 집계됐고, 삼성카드는 1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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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topdaily.kr/articles/964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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