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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부동산PF 부실 현실화…대출 연체율 가장 높은 은행 어딘가보니

조회수 570

[ 기사일자 ]
Wed, 14 Feb 2024 00:24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을 뜻하는 고정이하여신(NPL) 규모도 4대 은행(KB국민•신한•하나•우리) 기준 지난해 8000억원... 지난해 말 기준 4대 시중은행의 NPL 규모는 같은 기간 전년 대비 24.2% 늘어난 4조2325억원을 기록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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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mk.co.kr/article/1094197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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