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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부실 경고등' 금융지주, 충당금 더 쌓자니 고민

조회수 560

[ 기사일자 ]
Thu, 15 Feb 2024 15:30:00 +0900

[ 기사내용 ]
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·신한·우리·하나 등 국내 주요 4개 금융그룹의 지난해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(NPL) 비율 평균은 0.495%로 전년동기(0.35%)보다 0.142%포인트 늘어났다. 같은 기간 KB금융의 NPL비율이 0.57%로 가장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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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kbanker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30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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