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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부실채권 규모 22년만 ‘최대’…여신업계, 공동매각 나선다

조회수 471

[ 기사일자 ]
Sun, 09 Jun 2024 14:4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이투데이=정상원 기자 | 캐피털 부실채권 규모 22년만 최대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의 자산유동화 방식 공동매각 추진 캐피털사 7곳·카드사 1곳 매각 참여 카드·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부실채권 줄이는 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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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3678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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