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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저축銀 부실채권 매각처 전 금융사로 확대…건전성 개선 속도

조회수 142

[ 기사일자 ]
Thu, 13 Jun 2024 09:30:00 +0900

[ 기사내용 ]
금융당국이 저축은행들의 요청에 따라 자영업자·소상공인 연체채권에 대한 매각 채널을 기존 부실채권(NPL) 전문회사에서 대부업체를 제외한 모든 민간 금융회사로 확대한다. 차주 의사 확인 절차도 법원 공시송달 대신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240613_0002770949&cID=15001&pID=15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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