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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치솟은 연체율 비상…저축은행업계, 상반기에만 부실채권 1조 매각

조회수 131

[ 기사일자 ]
Sun, 16 Jun 2024 08:36:00 +0900

[ 기사내용 ]
이투데이=유하영 기자 | PF 정상화펀드 5100억·개인사업자 NPL 1360억 원 등 저축은행업계가 올해 상반기에 약 1조 원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에 나선다.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리스크 등에 따라 치솟은 연체율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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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37016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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