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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협 연체율 6%대 '빨간불'···금감원, 수시검사 착수

조회수 435

[ 기사일자 ]
Thu, 20 Jun 2024 10:00:00 +0900

[ 기사내용 ]
이에 신협은 내달 부실채권 관리 전문 자회사인 ‘KCU NPL 대부’를 설립해 건전성 관리에 나선다는 입장이다. KCU NPL 대부는 신협의 부실채권을 사들여 추심이나 공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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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path.asp?newsid=017285666389236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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