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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건전성 '빨간불' 신협, 부실채권 투자자회사 설립이 답 될까

조회수 317

[ 기사일자 ]
Tue, 25 Jun 2024 05:40:00 +0900

[ 기사내용 ]
이런 가운데 신협은 NPL(부실채권) 투자전문 자회사 설립으로 건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.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정례회의에서 신협중앙회의 'KCU NPL 대부에 대한 출자 승인안'을 의결했다. 다른 상호금융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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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moneys.co.kr/article/20240624150423900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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