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

업계소식

신협 자회사 'KCU NPL 대부' 출범… "연내 부실채권 3천500억원 정리"

조회수 92

[ 기사일자 ]
Sun, 04 Aug 2024 15:44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신용협동조합(신협)의 부실채권(NPL) 투자전문 자회사 'KCU NPL 대부'가 운영에 돌입했다. 신협은 우선 이 자회사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3천500억원 규모 부실채권을 정리할 계획이다. 4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KCU NPL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www.imaeil.com/page/view/2024080412470820260

목록보기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