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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협 건설업 부문 연체율 10%대 급증

조회수 125

[ 기사일자 ]
Sun, 11 Aug 2024 09:45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신협은 올해 1조원 규모의 부실채권(NPL)을 정리할 방침이다. 신협중앙회가 1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부실채권 전문 자회사 'KCU NPL 대부'를 통해 개별 조합이 보유 중인 부실채권을 대량 매입한다는 입장이다. 향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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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24081102109963077001&ref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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