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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카드사 올해 부실채권 팔아 3700억 건져…연체율 '다이어트'

조회수 133

[ 기사일자 ]
Wed, 02 Oct 2024 10:51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업황 악화 속 고공비행하는 연체율을 잡기 위해 부실채권을 정리하며 리스크 다이어트에 더욱 힘을 쏟는 모습이다.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·삼성·현대·KB국민·롯데·하나·우리카드 등 국내 카드사 7곳의 올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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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1412710/?sc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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