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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[단독] 부실채권 5조 돌파…드러나는 ‘부동산 PF 뇌관’ [위기에 빠진 ...

조회수 139

[ 기사일자 ]
Thu, 10 Oct 2024 05:0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이투데이=정상원 기자 | 국내 캐피털사들이 떠안고 있는 부실채권이 5조 원을 넘어섰다. 최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정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향후 캐피털업계의 부실이 추가로 인식될 가능성도 높아지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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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4076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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