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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건설업 부실채권 경고등…PF리스크 다시 커지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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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Wed, 15 Jan 2025 18:4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서울경제티브이 이연아 기자 [앵커] 지난주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함에 따라 은행권에서는 건설업 부실채권 중심 관리 강화에 들어갔습니다. 당국은 금융권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선을 그었지만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www.sentv.co.kr/article/view/sentv2025011501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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