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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회장선거 지연에 저축銀 정책동력↓ "부실채권 매매완화 등 현안 창구없...

조회수 289

[ 기사일자 ]
Thu, 06 Feb 2025 16:46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 매매처 확대 같은 업계 숙원을 풀어달라고 당국에 중앙회가 꾸준히 요청해도 외면받는 상황에서 중앙회장까지 없으면 정책 동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. 현 19대 오화경 중앙회장 임기 만료일인 오는 16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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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50206163639691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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