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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“부실채권 관리·연체율 감소에 집중”

조회수 256

[ 기사일자 ]
Sun, 16 Feb 2025 14:58:00 +0900

[ 기사내용 ]
조용록 전 대표이사는 퇴임사에서 “KCU NPL대부가 지난해 출범 이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”며 “특히, 신협의 부실채권 관리와 연체율 감소에 기여하며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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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jndn.com/article.php?aid=17396852754039690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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