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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수협중앙회 자회사 세워 3000억 부실債 털어낸다

조회수 240

[ 기사일자 ]
Tue, 22 Oct 2024 17:29:00 +0900

[ 기사내용 ]
수협중앙회(회장 노동진)가 자회사를 설립해 전국 수협 회원조합의 부실채권(NPL)을 정리한다. 22일 수협중앙회는 이사회를 열고 전국 수협 회원조합 90곳의 부실채권을 매입·추심하는 자회사 'Sh대부'(가칭)를 설립하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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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mk.co.kr/article/1114727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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