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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증권사, 부동산PF 부실채권 '줍줍'...NPL 효자노릇 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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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Wed, 29 May 2024 06:0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아주경제=홍승우 기자 hongscoop@ajunews.com 금융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정상화 추진에 부실채권(NPL)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. 주로 은행권 중심으로 거래되던 NPL에 증권사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. 28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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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405281508504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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