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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우리·하나금융, NPL 자회사로 '비은행 강화' 굳힌다

조회수 495

[ 기사일자 ]
Mon, 27 May 2024 17:06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(NPL) 투자 전문 자회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(우리금융F&I)와 하나에프앤아이(하나F&I)를 지원해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.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NPL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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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f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22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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