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

업계소식

우리금융 F&I, '우리 F&I'로 사명 변경 추진…10년 전 이름 되찾는다

조회수 207

[ 기사일자 ]
Tue, 22 Oct 2024 11:45:00 +0900

[ 기사내용 ]
김근욱 김진희 기자 = 우리금융지주의 부실채권(NPL) 투자전문 계열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(F&I)가... '우리에프앤아이'는 지난 2001년 국내 첫 NPL 회사로 출범했으나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서 지난 2014년 대신증권에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www.news1.kr/finance/general-finance/5575611

목록보기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