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

업계소식

하나F&I, 부실채권 투자 1위 우뚝

조회수 480

[ 기사일자 ]
Thu, 09 May 2024 18:21:00 +0900

[ 기사내용 ]
하나에프앤아이(F&I)가 '절대 강자' 유암코(연합자산관리)를 제치고 부실채권(NPL) 투자 1위에 올랐다. 9일 투자은행(IB) 업계에 따르면 하나F&I는 최근 채권원금에 해당하는 미상환 원금잔액(OPB) 기준 약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://www.fnnews.com/news/202405091820274651

목록보기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