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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[Invest]"NPL 매각 통로 사실상 하나"…새마을금고도 저축은행도 캠코만 바라...

조회수 504

[ 기사일자 ]
Wed, 08 May 2024 07:02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(NPL) 처리에 고심하는 새마을금고와 저축은행이 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만 바라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. 이들의 NPL을 감당할 수 있는 주체가 사실상 캠코로 국한됐기 때문이다.지난해 4월26일 캠코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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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invest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4/05/07/2024050780234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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