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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부실채권 팔아 수익 방어… 카드사, 상반기 3700억 벌었다

조회수 282

[ 기사일자 ]
Sun, 06 Oct 2024 18:20:00 +0900

[ 기사내용 ]
현대카드 관계자는 대출채권 매각 이익이 늘어난 것과 관련 "부실채권 매각을 통한 자산건전성 확보와 업계 최고 수준의 연체율 관리 차원"이라고 설명했다. 두 번째로 대출채권 매매이익이 큰 곳은 신한카드다. 올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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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asiatoday.co.kr/view.php?key=202410070100026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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