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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새마을금고 연체율 치솟는데… 뼈 깎을 ‘혁신안’은 국회서 쿨쿨

조회수 503

[ 기사일자 ]
Thu, 25 Apr 2024 06:02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(NPL) 2000억원어치를 캠코(자산관리공사)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. 혁신안 시행이 늦어지자 연체율을 낮추기 위해 마련한 임시방편이다. 앞서 캠코는 지난해 말에도 MG새마을금고 NPL 1조원어치를 인수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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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20032383&code=61141311&cp=n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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