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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수익·효율성 잡은 JB금융, '부실채권'은 7년 전으로 회귀

조회수 498

[ 기사일자 ]
Tue, 23 Apr 2024 09:12:00 +0900

[ 기사내용 ]
1분기 순이익 '역대 최대'에도 NPL비율 1%대로 악화 중금리대출 '부메랑'...은행 건전성 지표 안정성... 3월 말 JB금융의 고정이하여신(NPL)비율은 1.0%로 1년 전(0.84%)보다 0.16%p 상승했다. 금융사의 대표적인 건전성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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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fetv.co.kr/news/article.html?no=16357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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