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

업계소식

저축은행 채권추심 이관 빨라지나…차주 보호 '우려'

조회수 595

[ 기사일자 ]
Fri, 19 Apr 2024 09:58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업계는 연체채권을 부실채권(NPL)전문투자사에 매각시 차주의 입장을 확인하는 절차를 단축해달라고... 아울러 NPL전문사에 연체채권을 매각했더라도 향후 차주가 다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받고 싶어한다면, 매각했던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www.asiatime.co.kr/article/20240418500370

목록보기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