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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부동산 불황 장기화에…은행권 무수익여신 급증

조회수 451

[ 기사일자 ]
Wed, 17 Apr 2024 14:5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작년 한 해 비은행 부문의 부실채권 규모가 18조원에서 31조2000억원으로 급증 했는데, 은행권도 부실화를 피할 수 없었다.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·NH농협 등 국내 5대 은행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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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404171443091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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