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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기업금융 강자' 입증한 하나銀…리딩뱅크 동력 '유지할까'

조회수 556

[ 기사일자 ]
Fri, 16 Feb 2024 14:24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실제로 지난해 하나은행의 고정이하여신(NPL, 3개월 이상 연체된 채무) 커버리지비율은 205.53%로 △우리은행(318.4%) △신한은행(233%) △KB국민은행(225.6%)에 이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. NPL커버리지비율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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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dailyimpac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14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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