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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기업은행, 털어내도 쌓이는 부실채권…고금리에 中企 리스크 여전

조회수 564

[ 기사일자 ]
Wed, 14 Feb 2024 06:01:00 +0900

[ 기사내용 ]
기업은행은 부실채권의 손실 처리 규모를 확대하며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부실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우려가 커진다.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.05%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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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1327749/?sc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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