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

업계소식

금융권 어두운 전망속 하나·우리금융 부실채권 계열사만 웃음 '활짝'

조회수 218

[ 기사일자 ]
Fri, 27 Dec 2024 16:36:00 +0900

[ 기사내용 ]
경기침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의 부실채권(NPL) 투자 전문 계열사들의 내년 실적 전망이 내년에도 밝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. 5대 금융지주(KB·신한·하나·우리·NH농협)를 비롯한 금융권이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www.ddaily.co.kr/page/view/2024122712080408090

목록보기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