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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연체율 빨간불' 신협, 자산관리 숨통 트이나

조회수 215

[ 기사일자 ]
Thu, 02 Jan 2025 14:04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신용관리협동조합 부실채권(NPL) 정리를 위해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. 신협중앙회가 이미 NPL 관리전문 자회사를 두고 있지만, 연체율 상승세를 누그러뜨리기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.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www.kbanker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80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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