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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벌어서 이자 못 내는 '한계기업' 비중 16.4%… "구조조정 필요"

조회수 313

[ 기사일자 ]
Thu, 26 Sep 2024 13:58:00 +0900

[ 기사내용 ]
아울러 "한계기업의 부정적 외부효과를 고려해 중장기적인 시계에서 한계기업에 대한 적기 구조조정과 함께 업종별 특성을 감안한 취약업종의 구조개선 노력도 지속할 필요가 있다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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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moneys.co.kr/article/20240926111210245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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