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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PF 폭탄' 짊어진 증권사…부실채권 1조 늘어

조회수 312

[ 기사일자 ]
Wed, 25 Sep 2024 17:3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대출 부실채권 비율이 1년 새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증권사들이 최대 2조2000억원의 충당금을 추가로 쌓아야 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. 2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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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925753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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