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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연체율 비상' 신협, 부실채권 전문 자회사 설립

조회수 506

[ 기사일자 ]
Fri, 02 Aug 2024 11:47:00 +0900

[ 기사내용 ]
"900억원 추가 출자해 건전성 강화" 최근 연체율이 급등 중인 신협중앙회가 지난 1일 부실채권(NPL) 전문 자회사인 'KCU NPL 대부'의 창립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. KCU NPL 대부는 자본금과 중앙회 등으로부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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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0802069700002?input=1195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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