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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협, 건설업 대출 연체율 10%대로 치솟아

조회수 447

[ 기사일자 ]
Sun, 11 Aug 2024 08:4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신협은 올해 중 1조원 규모의 부실채권(NPL)을 정리하겠다는 방침이다. 신협중앙회는 100억원을 출자해 부실채권 전문 자회사인 KCU NPL 대부를 설립한 바 있고, 이 자회사를 통해 개별 조합이 보유 중인 부실채권을 대량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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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1394670/?sc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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