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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협, 부실채권 전문자회사로 급한 불 끈다… 1조 정리 가능할까

조회수 437

[ 기사일자 ]
Mon, 12 Aug 2024 11:2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신협은 연내 1조원의 NPL(부실채권) 정리 계획을 밝혔으나 연말을 3개월여 남겨둔 현재, 자본금 추가 납입 등을 기다리느라 아직 정리를 시작도 하지 못한 상태다. 신협은 12일 "계획한 대로 연내 1조원의 부실채권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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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iz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24/08/12/2024081200106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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