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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‘연체율 7% 육박’ 신협, 부실채권 정리 빨라진다

조회수 424

[ 기사일자 ]
Sun, 11 Aug 2024 06:01:00 +0900

[ 기사내용 ]
금융위,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 NPL 자회사 대출 한도 300억 제한 풀려 ‘3500억’ 부실채권 매입 위한 자금 조달 속도 연체율이 7%에 육박한 신용협동조합(신협)의 부실채권 정리가 빨라질 전망이다. 금융 당국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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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iz.chosun.com/stock/finance/2024/08/11/MB5WBJSBNFE7DJJDNE5M2E6ICQ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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