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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동일인 대출한도 예외'…신협, 연체 관리 판 깔렸다

조회수 415

[ 기사일자 ]
Thu, 08 Aug 2024 15:01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신협중앙회는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지난 5월 NPL(부실채권) 전문 자회사인 'KCU NPL 대부'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. 개정 고시안에 따라 NPL 전문 자회사가 신협중앙회로부터 자금을 차입하더라도, 대출 목적이 '부실채권 정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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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iz.sbs.co.kr/article_hub/20000186095?division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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