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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협, 건설업 대출 연체율 10% 웃돌아…금융당국, 집중 점검 돌입

조회수 580

[ 기사일자 ]
Sun, 11 Aug 2024 18:16:00 +0900

[ 기사내용 ]
이에 신협은 올해 중 1조원 규모의 부실채권(NPL)을 정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. 신협중앙회는 100억원을 출자해 부실채권 전문 자회사인 'KCU NPL 대부'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개별 조합이 보유 중인 부실채권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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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newsway.co.kr/news/view?ud=20240811180155851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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