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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iM뱅크, 순이익 늘리며 '하이브리드 뱅크' 진화?... "비이자이익·건전성...

조회수 169

[ 기사일자 ]
Fri, 01 Nov 2024 15:48:00 +0900

[ 기사내용 ]
또한 고정이하여신(NPL) 비율은 같은 기간 0.56%에서 0.65%로 0.09%p 늘었다. 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NPL 비율을 0.2~0.3%대 수준으로 관리 중인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. 건전성 악화는 손실 흡수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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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greened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1989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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