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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"우리금융, 부실채권 시장 강자 될 것"

조회수 438

[ 기사일자 ]
Wed, 10 Jul 2024 17:32:00 +0900

[ 기사내용 ]
“고금리가 꺾이지 않으면서 불황을 먹고 사는 부실채권(NPL) 시장은 내년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것입니다. 이를 활용해 NPL 명가를 재건하는 게 목표입니다.”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(사진)는 10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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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7105386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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